칼리지 플래닝을 통해 Financial aid Appeal 후 추가로 받은 Revised FA
이 학생은 일리노이 출신으로 Out of state 학생으로 미시간대 엔아버 1학년을 끝내고 2019년 가을학기에 2 학년에 올라갈 학생인데 1학년때 보다 학자금을 너무나 큰 차이로 학자금을 많이 부담하도록 나와서 칼리지 플래닝을 찾았다.
학교서 오피셜 하게 준 학자금(6/17/2019)것에 따르면 미시간대 그랜트 $23,215이고 나머지는 다 융자였다.
놀란 부모님이 칼리지 플래닝 오피스를 찾아오셔서 상담을 하였고, 칼리지 플래닝이 학교 측에 어필 프로세싱을 진행한 결과,
새로 REVISED된 학자금 통지서에(7/19/2019)에 따르면 미시간 그랜트 $29,529, Provost award $23,885, 펠그랜트 $1,245를 받게 되었다. 총 $54,659 가 새로 결정된 학자금 고지서다. 원래 보다 $31,444을 새로 추가로 더 받아 1학년때 내는 것 보다 학비 부담이 크게 줄어 들었다. 칼리지 플래닝을 통해 1년동안 3만1,444불을 이득을 본 케이스다.